SecondLife _옛자료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어스톰.org 의 Spooky Nights 헌트이벤트(2015/11/30까지) 세컨드라이프 제3자뷰어의 최고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파이어스톰(http://www.firestormviewer.org/) 에서 커뮤니티 심(SIM) 오픈 기념으로 진행한 할로윈 헌트 이벤트를 이번달 말까지(2015/11/30) 계속 진행한다고 합니다.이번 이벤트는 참가비도 없고 그룹가입도 필요없는 완전무료 이벤트 이면서도 상당히 품질좋은 아이템들을 무려 140여개를 얻을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사냥시작 위치] - http://maps.secondlife.com/secondlife/Firestorm%20Support/29/127/33 [아이템 사냥 힌트] - http://www.firestormviewer.org/hunt-hints/ 위의 사냥시작위치로 텔레포트 하면 5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 심(SIM.. 나도 모르게 모 잡지의 표지모델이 되어있었다. - 세컨드라이프 세컨드라이프를 켜고 오늘도 정처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멀리 낮익은 사진이 언뜻 보인다.가까이 가 봤더니...두둥... 수년전에 만들었던 활쏘기 게임의 포스터 이미지를 누군가 저렇게 가져다가 자기 잡지의 표지로 올려놨다.(혹시 제목에 낚여서 들어오신 분들도 있으려나..... 세컨드라이프 얘기 입니다...^^;)쓰여있는 멘트들이... 성인잡지 같다...그래도 누군가 내 사진이 맘에들어 사용한다니 기분은 좋다...언제 활쏘기게임을 업그레이드 하고 다시 운영 해야 할텐데..... ㅋㅋㅋ Green Mire II - Journalist 저번에 했었던 "Gathering Alien Hunt"의 또다른 이야기 플레이 입니다. (이전편 게임소개 보기 : MadPea 헌트이벤트 - The Gathering. Alien hunt.) 저번엔 저기 아가씨 말듣고 갔다가 죽음을 당하며(--;) 게임이 끝났으니 이번엔 이 술주정뱅이 아저씨 말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알고보니 술주정뱅이 아저씨가 저널리스트 기자로군요. 아무튼 아저씨로 부터 100린든을 주고 편지한통을 사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편지의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친애하는 'Dares' 부인에게, 당신이 아이를 잃어버리고 지난 10년동안 얼마나 큰 슬픔속에 살았는지 감히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숨길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진실은 알려져야 합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 세번째 - MadPea 헌트이벤트 - The Gathering. Alien hunt. Bentham 숲에서 "외계인 같은 생물에 둘러싸인 비석" 발견."비석을 읽었다.'그리고 그들은 신앞에 무릎을 꿇고 그들을 경배했다.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그들에게 지혜를 준, 그리고 언젠가 그들을 데려갈 창조주에게.겸손은 순수의 길(path to purity)을 완성한다.그들의 발앞에 무릎을 꿇고 스스로를 겸손히 하라.'이 글은 창조주들 그들의 집으로 돌아갈수 있는 여행 전에 스스로 겸손해지기를 요구하고 있다.Straylight 에서 그 *창조주*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겸손해져야 한다.나는 더 많은 단서를 찾아야 한다.책에서 붉은 벽돌길과 교각들에 대해 읽은걸 기억한다.그걸 찾아야 한다." 그들이 말하는 *창조주*를 찾기위해 Straylight 에 도착.(역시 이벤트 중이라 몇몇 사람들이 보이.. 두번째 - MadPea 헌트이벤트 - The Gathering. Alien hunt. 밥먹고 조금 쉬면서...자꾸만 "도대체 동굴이 어디야...." 머릿속에 그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아다시 접속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마을 구석구석을 물건 하나하나 살펴보며 다니다가.....발견 했습니다...동굴을 찾지말고 "고대의 문양"을 중점을 두고 찾아야 합니다..... 암튼 그렇게 동굴입구를 발견하고 외계인의 통로 두번째 단서를 찾아 또다시 이동합니다.두번째의 단서를 찾는 힌트는 Boudoir(내실? 여성의방? 왕비의방?)안의 고대 조형물을 찾는것 입니다. 도착한 곳 입니다.역시 주변에 아무런 힌트도 없습니다........저 멀리 지붕위에 박쥐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집이 보입니다. 옆의 두 건물은 식물원 처럼 보이니 아마 가운데의 저 건물이 맞을것 같습니다. 들어가 봅니다. 피뭍은 바닥...내실(?)을.. MadPea 헌트이벤트 - The Gathering. Alien hunt. 오랜만에 또 세컨드라이프 여행을 떠나봅니다... 어딜 가볼까... 생각해 보다가 혹시 MadPea 에서 또 헌트이벤트를 하나 싶어서 검색해 봤습니다. 역시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중이군요. "The Gathering. Alien hunt." MadPea 에서 진행하는 헌트이벤트는 상품의 퀄리티가 아주좋아 해볼만 한 이벤트 입니다. 그래서 바로 텔레포트로 날아갔습니다. 도착해 보니 주변 분위기가 으스스 하군요. 배경음악도 음침한 하드락... 예전 실종자찾기 이벤트때도 분위기가 음침 했었는데... MadPea 의 특징인가 봅니다. 근데 아까부터 저기 서있는건 사람이야 NPC야..... 늑대인간..... 계속 그자리에 있는걸 보니 NPC로 세워논거 같네요. 이제 헌트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앞에 두사람이 있네요. .. 대찬 토지운영자 간만에 세컨드라이프 경치들 구경좀 하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경치들 구경도 하고, 배고픈호랑이 CF용으로 장소물색도 하고...)세라(세컨드라이프) 에서는 그냥 돌아다니는것 보단이왕이면 린든을 벌면서 돌아다니는게, 그리고 또 전혀 몰랐던곳을 안내해 주니까 머니헌트 시스템을 통해 돌아다니는게 좋습니다. ^^; 그래서 이번엔 매직크리스탈로 돌아다니던 중에토지운영자가 정말 대차게 크리스탈을 뿌려놓은곳을 발견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것처럼아주 줄줄이 박아놧네요^^. 요즘에 매직크리스탈 정책이 바뀌어서 한번에 여러개를 선택할수 없습니다.(예전엔 가능해서 린든벌이가 쏠쏠했었는데....)그래도 여기있는것 다 담아가려면 날새겠네요.....^^; 지금시간이 유럽사람들은 낮인가요? 그래서 경쟁자 없이 느긋하게 크리스탈채.. 뒤늦게 발견한 세라속의 강남스타일_디테일 최고인듯.....^^ 어제부터 "젠틀맨"을 발표하면서 새로이 활동을 시작하는 싸이. 오늘 이것저것 검색하다 본 세컨드라이프 동영상중에 "강남스타일" 세라 뮤직비디오를 새로 발견했는데 지금까지 본것들 가운데 가장 디테일을 세세하게 살린것 같다. 담아오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