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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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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세컨드라이프 여행기(2)-인류 멸망뒤 홀로 살아남은 기분 체험... 2021.05.25 - [SecondLife Story] - 간만의 세컨드라이프 여행기 간만의 세컨드라이프 여행기 요즘 젊은 사람들 말로 한... 백만년(?) 만에 세컨드라이프 세계를 돌아다녀 보고 싶어졌다. 잠안오는 주말저녁 맘잡고 실컷 돌아보기로 한다. 세컨드라이프에 접속하면 홈(Home)으로 설정된 프리 windtiger.tistory.com 이번엔 "Fish Hunt" 말고 "Gold coin Hunt"를 통해서 여행해 보기로 한다. 인벤토리 속 묵혀있던 "골드헌트 허드"를 착용한다. 허드 버튼들중 맨위의 "Show me random coin locations"를 클릭하면 인월드 속 골드코인이 설치된 지역을 랜덤으로 소개해 준다. (채팅창에 지역 텔레포트 링크가 표시된다.) 예상치 못한 지역을 탐..
THE GHOST TOWN - MadPea Game 게임소개 어느 마을에 떠도는 20마리의 유령을 찾아내어 사진을 찍는다. 사진에 찍힌 유령은 방황을 끝내고 안식을 찾게 된다. 게임완료 보상 : 게임을 끝내면 20개의 아이템을 선물로 받는다. 게임 시작지점으로 텔레포트 한다. (http://maps.secondlife.com/secondlife/Firestorm%20Ghost%20Town/170/223/22) 벽면에 게임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팝업 안내에 따라 허드를 착용한다. 뷰어화면 왼쪽 위에 허드가 장착된다. 허드 왼쪽위의 "돋보기"를 클릭하면 허드가 토글된다. 벽에 써있는대로 "Big Jimmy's Fish House"로 그의 일기장을 읽으로 가자. ... 근데 "Big Jimmy's Fish House"는 대체 어디에... 아... 뒤..
간만의 세컨드라이프 여행기 요즘 젊은 사람들 말로 한... 백만년(?) 만에 세컨드라이프 세계를 돌아다녀 보고 싶어졌다. 잠안오는 주말저녁 맘잡고 실컷 돌아보기로 한다. 세컨드라이프에 접속하면 홈(Home)으로 설정된 프리미엄 유저에게 지급되는 내 집에서 시작하게 된다. 역시나 주택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사람(이웃)이 있는걸 본적이 드물다... 어쨌든 간만에 예전에 그랬듯... 언제나 그랬듯... 명상을 하듯이 적막하고 조용하고 한산한 여행을 즐겨본다. 우선 디스티네이션 가이드에 소개된 곳부터 둘러본다. 현실이 코로나시대 라고 게임에서 까지 이렇게 적막하고 사람없는 곳을 여행하고 있다니..... 간만에 전에 자주 갔었던 프리비갤럭시 에 들러보았다. 역시나, 예전보단 못하지만 그나마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요즘엔 거의 모든 ..